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문단 편집) === 마리아 습격 에피소드 &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 철수&영희 남매에게 정체를 들켜버린 실책을 어떻게든 만회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무리한 임무 수행을 강행하다 과로로 나가떨어진 [[아메리카노 빈즈]]가 철수&영희 남매네 집에서 묵게 된 그날 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영어]] 듣기를 하면서 자다가 폭발음과 함께 집이 울리는걸 느끼고 나왔더니, [[마리아쥬 플레르]]가 침입해서 완전히 망가진 듯 보이는 자신들의 집의 광경을 보고선 철수&영희 남매네 집에 막 도착한 아퀼라와 함께 벙쪘다. 이후 15화에서 아멜을 철후&영희 남매의 막내 '''"[[영민이]]"'''라고 속이고 마리아의 방 침입을 막지만 애당초 인간 따위가 마법사의 상대가 될 리가 있나... 아멜의 희생(?)으로 어찌저찌 넘어간 뒤, 다음 날 마리아와 황혼새벽회 독수리의 침입 경로(예상)를 아멜한테 들으면서 스케치북으로 그 예상도를 그려본다. 이후 철수의 저질 패션 센스에 한탄하면서 지갑에서 카드를 빼고 옷을 사기 위해 철수와 아멜을 데리고 나간다. 33화에선 아멜이 결혼 발표 파티 때문에 본가로 돌아가자 아멜이 예비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는 ~~깡~~[[맥콜]]을 들이키던 와중 [[마리아쥬 플레르]]와 [[니나 디아즈]]의 습격을 받는다. 자신들을 '마법도 못쓰는 미개한 평민들'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마리아와 마찰을 빚으며 '''"네가 [[프랑스 대혁명]]을 아냐 [[인권]]을 아냐? 시대착오적 신분사회의 인간 주제에 민주주의 국민한테 미개하다고?"'''라며 맞받아친다. 하지만 [[마리아쥬 플레르|까무잡잡한 애]]라면 몰라도 [[니나 디아즈|노란 애]]는 착했다고 말하는 걸 보면 니나에 대해서는 꽤 호의적인 듯.[* 사실 당연한 것이 늦게 (갑자기)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케이크까지 사오는 사람과 면전에 대놓고 미개한 평민, 검은머리 노예라는 말을 하는 사람 중 어느 쪽에게 더 호의적일지는...] [[로브 리버티]]를 만난 이후 본래의 성격과는 전혀 다르게 변질돼버려 아멜과 마리아에게 폭언을 하고 가래침을 뱉은 니나의 일에 대해 아멜과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 시작하면 맛이 가는 애들도 많지만, 착한 니나를 그정도로 변하게 만든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서 꽤 예리한 조언을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